부산상의는 9월 7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법무법인(유) 지평과 ‘부산 지역 기업 발전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부산상공회의소와 법무법인(유) 지평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법률 자문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과 경영승계, 지배구조 개선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강화한다.부산상의는 9월 7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법무법인(유) 지평과 ‘부산 지역 기업 발전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상의가 보유한 지역기업 네트워크와 기업지원 인프라에 지평의 법률·경영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 전문 자문 및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연계 ▲투명한 경영관리체계 구축 및 경영승계 자문 ▲회원기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법률·경영 트렌드 공유를 위한 공동 세미나·포럼·설명회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9월 7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법무법인(유) 지평과 ‘부산 지역 기업 발전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좌측부터)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특히 해외 진출과 경영승계 과정에서 요구되는 법률·세무·지배구조 검토 등 기업별 전문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상의는 회원기업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과제를 발굴하고, 지평은 분야별 전문인력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양재생 회장은 “법률 자문은 물론 해외 진출과 경영승계 등 기업의 중요한 성장단계마다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상의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최신 법률·경영 정보 제공, 자문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