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교통약자 무장애 웹서비스’가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2026’에서 최고상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부산시설공단이 제공한 공공데이터와 민간 개발자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부산형 교통약자 무장애 웹서비스’가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2026’에서 최고상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해 지난 7월 25~26일 벡스코에서 열린 ‘DIVE 2026’에 과제 출제 및 데이터 제공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비식별화된 교통약자 전용 특별수송차량 ‘두리발’의 운행 정보 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 기업 ‘윌체어’의 교통약자 맞춤형 점포 정보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구체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해 지난 7월 25~26일 벡스코에서 열린 ‘DIVE 2026’에 과제 출제 및 데이터 제공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단 제시 과제에 참가한 총 10개 팀 중 ‘SZLL’ 팀은 두리발 이동 수요와 무장애 인프라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 접근성 사각지대와 우선 개선 지역을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웹 대시보드를 구현, 종합 대상을 차지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개방한 공공데이터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만나 실질적인 서비스로 결실을 보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