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5일 오전 부산진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방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21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상가처 임직원들이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8월 7일)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모았다. 공단은 5일 오전 부산진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방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21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품은 공단 상가처(처장 김정한) 간부와 직원 56명이 자발적으로 성금 63만 원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선풍기 21대는 부산진구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에 즉시 지원될 예정이다.
공단 상가처는 매년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례화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겨울에도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전기장판 20장을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