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6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해양안전실천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열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기존 그림, AI 디자인물, AI 숏폼영상에 이모티콘과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분야를 추가해 모두 5개 분야로 운영된다.
공모 주제는 ‘해양안전 및 해양사고 예방’이다.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운항 금지, 안전조업, 화재사고 예방 등 해양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일반인과 학생 등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 분야는 초등학생 이하만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해양안전실천본부 누리집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총 41명의 수상자에게 해양수산부장관상, 해양경찰청장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 등 상장과 함께 총 2,2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해양안전 정책과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해 국민에게 해양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실제 안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며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