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생 199명을 선발하고,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 등 모두 199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들에게 총 2억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가족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선발된 장학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분야별 교육 등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