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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내일을 짓는 집’ 2호 완공 - 8천만원 지원… 낡은 생활공간 새단장 - 공간을 넘어 ‘자립의 기반’ 마련 - “아이들과 청년들의 꿈과 미래 기대”
  • 기사등록 2026-08-19 12:28:29
  • 기사수정 2026-08-19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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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한 「BMC 내일을 짓는 집」2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8월 12일 부산 강서구 소양무지개동산에서 완공식을 개최했다. 완공식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가운데)과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지광윤 소양무지개동산 원장이 함께했다.부산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 개선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한 「BMC 내일을 짓는 집」2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8월 12일 부산 강서구 소양무지개동산에서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노후화된 소양무지개동산의 생활공간과 공용공간을 개선해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1층은 기존 직원 휴게공간과 창고를 리모델링해 학습과 자치회 회의, 종사자 회의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층에는 여성 자립준비청년들이 생활하는 생활실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의 의미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에 그치지 않는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학습·소통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적 자립을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완공식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지광윤 소양무지개동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오케스트라 공연, 후원금 전달, 응원선물 전달, 현판 제막과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오케스트라 공연은 새롭게 마련된 공간의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소양무지개동산의 생활공간과 공용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아이들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각자의 꿈과 미래를 힘차게 그려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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