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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목적지’ 선정… 글로벌 MICE 도시 경쟁력 입증 -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관광 인프라 강점 - 부산 MICE 브랜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8-19 1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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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M&C Asia Stella Awards」에서 부산이 ‘Best Incentives Destination (Asia)’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MICE 전문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목적지’로 선정되며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M&C Asia Stella Awards」에서 부산이 ‘Best Incentives Destination (Asia)’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MICE 업계가 인정한 부산의 경쟁력 ‘M&C Asia Stella Awards’는 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MICE 도시와 기관, 시설 등을 선정하는 글로벌 전문 시상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개최됐으며, 글로벌 MICE 업계 종사자들의 추천과 투표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목적지(Destination)를 비롯해 주최기관, 컨벤션센터, 복합리조트, 호텔, 지속가능성 등 6개 분야 2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은 이번에 ‘Best Incentives Destination (Asia)’ 부문에 공식 선정되면서 처음으로 스텔라 어워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부산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함께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MICE 인프라, 관광 콘텐츠와 도시 자체가 가진 경쟁력이 글로벌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의 포상여행이나 조직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위한 기업회의·관광을 결합한 분야로, 개최 도시의 관광·숙박·쇼핑·문화·교통 인프라가 종합적으로 요구된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M&C Asia Stella Awards」에서 부산이 ‘Best Incentives Destination (Asia)’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산은 바다와 도시가 결합된 관광환경에 국제회의 시설과 숙박·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을 유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5월부터 후보 도시 추천과 투표 기간에 맞춰 M&C Asia 온라인 배너 광고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부산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인센티브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국제 시상식 수상을 넘어 부산의 글로벌 MICE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해외 MICE 바이어와 국제회의 주최기관을 대상으로 한 도시마케팅을 강화하고,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분야의 국제행사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제 MICE 무대에서 부산의 인센티브 목적지 경쟁력과 개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MICE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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