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와 상가 일대에서 상가처와 스포원사업처가 협업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에서 자전거 전시·체험과 연계한 ‘클린 레저문화 캠페인’을 열고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와 상가 일대에서 상가처와 스포원사업처가 협업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불법도박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BISCO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자전거, 과거와 현재’ 전시와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이 자전거 체험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건전한 레저문화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불법도박 근절 OX 퀴즈, 불법도박 근절 서약 등에 참여하며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부산시설공단이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에서 자전거 전시·체험과 연계한 ‘클린 레저문화 캠페인’을 열고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나섰다.또 CPGI(문제도박 위험수준 자가진단)를 활용한 도박문제 자가점검을 비롯해 스마트M 실명구매, 저위험·책임도박 가이드라인 등 건전한 이용문화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불법도박 예방 홍보를 넘어 자전거와 같은 건전한 레저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전한 레저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지하도상가 BISCO갤러리에서는 9월 30일까지 ‘자전거, 과거와 현재’ 전시가 이어진다. 자전거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