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aption부산시가 올 연말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 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서구 명지근린, 사상구 사상근린, 동래구 동래사적, 금정구 윤빛, 동구 부산진성, 영도구 아미르 공원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각 공원의 특성과 시설 여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부산한공원 시즌2' 진행 6개 공원.오늘(18일) 금정구 윤빛공원에서 시작하는 평일 웰니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는 노스피커 공연과 버블쇼,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웰니스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는 오늘(18일)부터 전용 누리집(busanhanpark.com)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하면 된다.
김창덕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집 가까운 공원을 일상 속 여가·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