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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한국폴리텍대 부산캠퍼스, 취약계층 미래설계 손잡았다 - 직업교육 참여 확대·취업 연계 지원…기부금 전달로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 기사등록 2026-02-11 1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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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의 협약 단체사진.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가 취약계층 청소년과 보호대상자의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직업교육 연계와 사례관리 지원을 결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배광호)는 11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와 취약계층의 미래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학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환 학장을 비롯해 교학처장, 행정처장, 산학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반도체금형과 신대훈·윤서현 교수, 청호금형 하재수 대표가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측에서는 배광호 본부장과 정용진 국장, 김태성 과장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및 보호대상자의 직업교육 참여 기회 확대 ▲학위 및 하이테크 과정 연계를 통한 실질적 미래준비 기반 마련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의 현장 중심 기술교육과 굿네이버스의 사례관리 및 미래준비 지원 역량을 결합해, 교육 참여에서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식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청호금형 하재수 대표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최진우 교학처장과 신대훈·윤서현 교수도 나눔에 동참했다.


김현환 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겠다”고 밝혔으며, 배광호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연계를 넘어 실질적인 미래준비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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