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는 9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서 가을 국화꽃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국화를 비롯한 약 2만 본의 꽃을 심어 가을 바다와 어우러지는 화려한 꽃밭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꽃밭 주변에는 음악과 함께 클래식카를 전시하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광안리만의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부산 수영구는 9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서 가을 국화꽃 전시를 진행한다.올해는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겹꽃무늬 모양을 화단에 형상화했다. 아름다운 국화꽃과 바다, 광안대교가 어우러지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영구는 이번 국화 전시를 통해 광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꽃과 음악,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가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국화꽃 전시장을 통해 주민들의 가정에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