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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운영 ‘최우수’ - 무허가 위험물 저장 수사사례 발표 - 서류·발표심사 합산 최종 1위 - 전문 수사역량으로 안전 기반 강화
  • 기사등록 2026-09-18 22: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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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서장 강상식)는 지난 16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별관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부산 기장소방서가 소방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기장소방서(서장 강상식)는 지난 16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별관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 특별사법경찰의 우수한 수사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교류를 통해 수사업무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6개 소방서가 본선에 진출해 실제 수사사례를 발표하고 전문성을 겨뤘다.


기장소방서는 청문감사담당관 사법담당자인 소방위 김명관이 대표 발표자로 나서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무허가 위험물 저장) 사건’의 실제 수사사례를 발표했다. 사건 수사 과정과 주요 쟁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에도 명확하게 답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순위는 수사사례 서류심사 70점과 발표 수준, 논리성, 내용의 일관성, 질의응답 태도 등을 평가하는 발표심사 30점을 합산해 결정됐다. 기장소방서는 서류와 발표심사 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소방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위험물 등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특별사법경찰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전문성이 빛을 발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사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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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8 22: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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