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20일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연합항만협조본부(CSCC)를 방문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산항의 비상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8월 20일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연합항만협조본부(CSCC)를 방문해 훈련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산항의 비상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송상근 사장은 이날 연합항만협조본부 훈련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과 미군 장병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국군수송사령관과 함께 비상 상황 발생 시 부산항의 운영 연속성을 확보하고 한·미 연합전력의 원활한 항만 수송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8월 20일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연합항만협조본부(CSCC)를 방문해 훈련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산항의 비상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유사시 국가중요시설인 부산항의 기능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안정적인 항만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송상근 사장은 “비상사태 시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연합 항만 지원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군 당국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서도 부산항 기능을 차질 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