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20일 서울 법무법인(유) 세종 본사에서 법무법인 세종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인 ‘BJ-INVESTIA’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외 투자기업의 법률·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법률기관과 손잡았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자 검토부터 기업 설립, 인허가, 사업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전문 법률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20일 서울 법무법인(유) 세종 본사에서 법무법인 세종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인 ‘BJ-INVESTIA’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과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J-INVESTIA’는 외국기업 등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대 분야를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연결하는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검토하거나 진출하는 국내외 기업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립, 입지, 인허가, 사업운영 등 투자 과정 전반에 필요한 법률자문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경자청은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상담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 법무법인 세종과 연계하고, 법무법인 세종은 기업별 투자계획과 사업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기업 상담뿐만 아니라 설명회와 세미나, 규제·제도 개선 등 기업의 투자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서울 법무법인(유) 세종 본사에서 법무법인 세종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인 ‘BJ-INVESTIA’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측부터)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과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M&A·ICT·공정거래 등 전문역량 연계법무법인 세종은 기업 인수·합병(M&A), ICT, 공정거래 등 기업 투자와 사업운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국내 주요 로펌이다.
기업결합을 비롯해 ICT 관련 규제와 인허가 등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기업의 맞춤형 법률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자청은 법무법인 세종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투자기업이 사업을 검토하는 단계부터 법률·규제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투자 결정과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문적인 법률 수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느끼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자청은 ‘BJ-INVESTIA’ 1단계 사업인 법무·회계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경자청은 오는 9월 중순부터 기업 연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향후 금융·인센티브, 관세·노무·감정평가 등으로 협력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법무법인 세종이 보유한 폭넓은 산업 전문성과 법률자문 역량은 기업들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결정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법률·규제 애로를 보다 신속하게 해소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