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S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김회경, 동아대 교수)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도모헌(전 부산시장 관사)에서 ‘자율주행 시대 부산·울산·경남 대중교통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 번째 지역 현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맞춰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중교통의 미래와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산·학·연·관 전문가 세미나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ITS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김회경, 동아대 교수)는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도모헌(전 부산시장 관사)에서 ‘자율주행 시대 부산·울산·경남 대중교통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 번째 지역 현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시대 부산·울산·경남 대중교통의 나아갈 방향’ 세미나 포스터.이번 세미나는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부울경 지역의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전략을 다루고, 서울의 자율주행 버스와 대구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등 타 지자체의 모빌리티 운영 경험을 공유해 최적의 대중교통 발전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연탁 스마트모빌리티혁신연구소 대표의 '부울경 자율주행 도입 추진 전략' ▲이설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서울 자율주행 대중교통 추진현황과 시사점' ▲김윤정 대구교통공사 팀장의 '대구 DRT 운영 사례와 전망'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신강원 경성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건설기술연구원, 부산시 교통혁신과, 부산 버스조합, 라이드플럭스, 부산YMCA 관계자가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을 기존 대중교통 산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과 민선 9기 지자체의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국ITS학회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에 따라 부울경 대중교통 서비스가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민·관·산·학·연 간 소통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