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DIVE 2026’ 본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DIVE 2026’ 본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년 대비 2배 규모인 1,0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선발된 300여 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1박 2일 동안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9개 발제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DIVE 2026’ 본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종합 대상은 부산시설공단과 윌체어가 공동 발제한 ‘교통약자 도시 접근성 사각지대 발굴’ 과제를 수행한 ‘SZLL’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FORIF’팀(부산도시공사·선도소프트 과제), 우수상은 ‘MIND’팀(주택도시보증공사·아이엔 과제)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업해 현장 수요가 반영된 주제와 데이터를 공동 제공함으로써,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데이터 협업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단장은 “DIVE 2026은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역량을 연결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는 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