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이 지난 29일 오후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의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냉방조끼와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이 지난 29일 오후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의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냉방조끼와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7일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교육감은 현장의 체감온도를 직접 측정하고 휴게실 및 작업장 내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챙겼다. 이어 관계자들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준수와 함께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을 강력히 지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폭염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현장 작업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교육청 차원에서 근로자 보호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본예산과 추경을 합쳐 총 20억 6천만 원의 폭염 대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폭염안전 수칙 이행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