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해운대백병원 원장

전국의 청년의사,관계자 350여명이 13일 해운대백병원에서 2025 하이팩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해운대백병원팀의 "병영혁신 경영진과 실무진의 동상이몽" 주제의 하이팩스 참가 이후, 시작된 해운대백병원의 변화와 센터장은 모르는 실무진의 고충 사례가 관심을 모았다.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14일 까지 해운대백병원에서 펼쳐지는 컨퍼런스는 전국 병원에서 참가한 청년의사들이 준비한 18여가지의 발표와 세션이 이어진다.

                                                  김성수 해운대구 구청장

하이팩스 2025 해운대는 반응이 좋았던 서울 프로그램 일부와 새롭게 준비된 프로그램도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