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BNK경남은행, 밀양 소상공인에 ‘120억 금융수혈’…하반기 지원 재가동 - 보증재원 출연 확대·최대 5000만원 대출…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강화
  • 기사등록 2026-04-29 14:30:16
기사수정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이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며 지역 밀착형 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지자체·보증기관과 협력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며 경기 둔화 속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탠다.


BNK경남은행은 29일 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보증 재원으로 1억5000만 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서 대출을 실행한다. 밀양시는 2억5000만 원을 추가 출연해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보증비율 90% 우대 적용, 전담 인력 운영 등 금융지원 체계를 맡는다.


특히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참여 금융기관과 밀양시가 총 8억 원의 재원을 조성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최대 12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가능해졌다. 단순 출연금의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한 구조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와 같은 존재”라며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별도로 지난 3월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50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 이를 통해 최대 75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경남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유동성 공급이 한층 강화된 상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9 14:30:1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항만공사 150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