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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새해맞이 노(老)·노(勞) 케어’ 행사 -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구정 운영”
  • 기사등록 2019-01-03 0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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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지난 2일 100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현장 공무직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노(老)·노(勞) 케어 행사’를 가졌다. 이는 서민 구청장으로서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고 소통행정, 현장 행정을 강조하는 공 구청장의 소신과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공 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올해로 100세를 맞은 하차수(동대신2동)·김덕금(초장동)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난방상태를 살피며 건강을 챙겼다. 또 100세에도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상수(上壽)를 맞은 것을 축하하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내고 동네 나들이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환경 개선 등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전 11시30분 암남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는 환경미화원·도로관리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70여 명의 공무직 근로자들을 위한 오찬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을 위해 신년 오찬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구청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떡국을 끓였으며, 공 구청장을 비롯한 소관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떡국을 담아주고 고명을 얹어주는 등 배식봉사에 나서는 훈훈함을 더했다. 공 구청장은 참석자들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신년 덕담을 나누고 현장 근무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간단한 이벤트도 마련돼 웃음과 박수가 연이어 터져 나오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한수 구청장은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격식과 관행에서 탈피해 구민 및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구민 중심,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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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3 0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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