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기자 기자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생필품 꾸러미 206세트(10,300,000원 상당)를 사상구(구청장 김대근)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