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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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의회에서는 11월 6일 봉학초등학교 학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영도구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의의회는 어린이들이 각각 의장·의원, 구청장, 집행부 간부 등 역할 분담을 맡아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가상 조례안’을 상정하여 실제 구의회 안건 심의 진행 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회의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조례 제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체험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과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등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백평효 의장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친구들과 의견 교환과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과정들이 바로 민주주의 의사결정의 핵심이라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내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모은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