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지난 달 1일부터 31일까지 시, 구·군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이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대포차 60건, 불법HID(고전압방출 램프) 8건, 불법튜닝(구조변경) 28건, 안전기준위반 183건, 번호판 위반 131건, 무단방치차량 153건, 기타 4건 등 총 567건을 단속하여 고발(36건), 과태료(314건), 현지계도(4건) 등이 적발됐으며, 대포차 및 방치차량(213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포차와 무단방치, 불법튜닝(구조변경), 안전기준 및 번호판 위반 등 불법자동차를 상시 단속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13 09:36:0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