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가 기고] 바다의 타임라인_1,200년 전 ‘장보고의 Great Legacy’(3)
- 필자는 전(前)편에서, 장보고를 ‘신라의 역신(逆臣)’이 아니라 노예 신라인을 구한 ‘성인’으로, 해적을 소탕한 ‘바다 전략가ㆍ제독’으로, 동북아 해상(...
- 2026-04-13
-
- [칼럼] 불안을 마시는 시대, '물'에 대한 신뢰를 묻다
- 언제부터 물이 이토록 불안의 대상이 되었을까.과거 우리 조상들에게 물은 ‘고르는’ 대상이 아니었다. 이른 새벽 정갈하게 길어 올린 정한수 한 그릇에는 ...
- 2026-04-04
-
- [칼럼] 부산의 선택 ‘매뉴콘’, 제조업 르네상스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 부산이 제조업 혁신을 위해 내놓은 ‘매뉴콘(Manucorn)’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업지원 사업이 아니다. AI와 시민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선발 방식, 그리고 3...
- 2026-04-01
-
- [시론] 국내 아파트 전월세 인상?
- 국내 주거 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집 없는 서민들에게 주거비는 가게 지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생존 비용이다. 전월세 인상은 개인...
- 2026-03-21
-
- [칼럼] 파병 요청과 우리의 자세
-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지 3주째다. 전쟁의 불똥이 동북아로 튀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일본, 중국 등 3국과 프랑스, 영국을 콕 집어 호르무즈를 지킬 ...
- 2026-03-18
-
- [칼럼] 이스라엘과 이란 - 친구에서 적으로 변한 역사
- 오늘날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를 향해 가장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군사적 긴장과 정치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두 나라는 마치 태생적으...
- 2026-03-15
-
- [칼럼] 고유가 고환율 어떻게 대처하나
- 최근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리 경제가 고유가와 고환율의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 자립도가 낮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 구조상 ...
- 2026-03-13
-
- [칼럼] 해양시대 북극항로와 부산의 꿈
- 2026년 3월은 대한민국 해양수산 행정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된다.전임 장관의 사퇴 이후 80여 일간의 공백 끝에 지명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는 27년...
- 2026-03-04
-
- [칼럼]대한민국의 ‘건국일’은 언제인가?
-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선진국에 들어선 것도 꽤 되었다. 그러나 정작 그 ‘대한민국’의 시작인 ‘건국일’은 소모적인 정쟁(政爭)에 휘말려 일선...
- 2026-03-04
-
- [칼럼] 코스피 급상승 한국경제는
- 최근 우리나라 증시가 유례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KOSPI)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와 AI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5,000포인트를 넘어 오늘 6,000...
- 2026-02-26
-
- [칼럼] 집값 폭등을 잡아라!
-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 영향으로 서울 강남권에서도 아파트 매물이 출회된다는 보도가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사실을 교묘히 비트는 보수·경제...
- 2026-02-14
-
- [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대한민국에 ‘시민’은 왜 없나? (5)
- 전 호(4)에서, 필자는 오늘날 우리의 정치ㆍ사회적 불안정이 “시민 의식의 부족 탓”이라 지적했고 ‘시민 교육(Citizen Education)’의 필요성을 제기...
- 2026-02-11
-
- [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왜 그들은 그토록 ‘Liberty’를 갈구했나? (4)
- 전 호 (1)~(3)에서 오늘날 세계 최강국 ‘미국의 건국과정과 청교도(Puritans)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문학 전공도 아닌 필자가 이를 시도한 까닭이 있...
- 2026-02-04
-
- [칼럼] 부산·경남 행정통합, 권한 없는 통합은 성공하기 어렵다
-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논의의 초점은 여전히 통합의 내용보다 시점과 속도에 맞춰져 있다. 행정통합은 단순히 지...
- 2026-01-29
-
- [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美 독립전쟁과 동부 13주(3)
- 지난 호 (1), (2)에서는 북미 첫 이주자인 Pilgrim (순례자)과 그 후 ‘대이주’로 이어진 청교도(Puritans)가 ‘미국 건국 정신’에 미친 영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
- 2026-01-20
-
- [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美 건국 정신과 Puritans (2)
- 전(前) 호(1)에서는, 美 역사에서 ‘Pilgrim Fathers’라 불리는 모험가들이 美 건국에 미친 영향을 살펴봤다. 그들이 ‘모험가’라 불릴만한 건 고작 배 무게 180톤...
- 2026-01-06
-
- [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美 건국 정신과 Pilgrim Fathers (1)
- 1620년 Mayflower 호를 타고 美 동부에 최초로 정착한 영국 청교도를 오늘날 미국 역사에서는 ‘Pilgrim Fathers’라 부른다. 전 호(號)에 간단히 언급한 바가 있지만, ...
- 2025-12-23
-
- [칼럼] 동부산 교통 혁신, '기차 여행 전성시대'를 열다
- 최근 부산 동부산권의 교통 혁명 소식은 단순한 이동 편의 증진을 넘어, 우리 삶과 지역 경제에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KTX-이음이 신해운대역, 센텀...
- 2025-12-17
-
- [칼럼] ‘아틀라스 컴플렉스’에 갇힌 노후세대
- 한국의 고령층 빈곤 문제는 더 이상 구조적 위험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 위기’다. 최근 발표되는 관련 지표들은 여전히 OECD 최악 수준에 머물고 있다. ...
- 2025-12-12
-
- [칼럼] 쿠팡과 한국경제
- 대한민국에서 개인정보 유출은 여전히 민간 차원에서 발생한 사고일 뿐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은 물론 정보를 빼돌린 개인에 대한 형사 처벌 수...
-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