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일자리상생기금은 10일 오후 3시 코렌스이엠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지원사업 지원증서 전달식’을 열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 기관에 지원증서를 전달했다.재단법인 부산형일자리상생기금은 10일 오후 3시 코렌스이엠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지원사업 지원증서 전달식’을 열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 기관에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 출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부산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분야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육성 ▲부산지역 일자리 연구 ▲기업동아리 및 연구모임 ▲지역사회공헌 등 4개 분야다.
사업별 성격과 규모에 따라 지원금은 300만원부터 최대 1억4,5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단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일자리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지원 대상 기관은 부산경영자총협회, (사)지역노동사회연구소, ㈜유니테크노, ㈜가유, 부산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코렌스이엠, ㈜모전기공,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사)카부기공제회,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등 11곳이다.
지원사업은 기업과 노동, 연구, 관광·마이스,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하면서 부산형 일자리 정책의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 출연금을 지역에 다시 투자해 고용과 인재 육성, 지역사회공헌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의 취지를 살렸다.
부산형일자리상생기금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형일자리클러스터 상생협의회를 기반으로 설립된 법인이다. 기업 출연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부산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과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