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홍보대사 하하(좌측)와 한상진. 해운대구청에 전화를 걸면 두 사람의 친근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해운대구청에 전화를 걸면 방송인 하하와 배우 한상진의 친근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해운대구 홍보대사인 두 사람이 재능기부로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을 녹음해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송출한다.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은 주민이 해운대구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었을 때 직원이 전화를 받기 전까지 들을 수 있는 안내 음성이다.
하하와 한상진은 친근하고 유쾌한 목소리로 원활한 민원 상담과 민원응대 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점과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상담 권장 시간이 최대 20분이라는 내용을 안내한다.
해운대구는 기존의 딱딱한 기계 음성을 홍보대사의 목소리로 바꿔 주민에게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구정 이미지를 전달하고, 민원응대 직원 보호와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하와 한상진은 2026년 여름에도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6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물놀이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영상은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피서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해운대해수욕장의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상진은 KBS ‘사사클럽’과 TV조선 ‘메디컬스토리 주어진시간’, 하하는 SBS ‘런닝맨’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