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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SMR 사업재편 기업 현장 간담회 - 화신볼트산업 현장 찾아 애로 청취 - SMR 진출 위한 인재양성 지원 요청 - 산업용지 확보 등 후속지원 논의
  • 기사등록 2026-09-01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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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 30분 사하구 소재 ㈜화신볼트산업을 방문한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우측에서 8번째)이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부산상공회의소가 SMR(소형모듈원전) 등 신산업 진출을 추진하는 지역기업의 스케일업과 시장 안착을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섰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9월 1일 오전 9시 30분 사하구 소재 ㈜화신볼트산업을 방문해 정순원·정태형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재편 추진 상황과 신산업 진출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1964년 부산에서 설립된 화신볼트산업은 발전·원자력·석유시추·조선 등 극한 환경에 사용되는 특수볼트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가스터빈용 특수볼트 국산화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바탕으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다.


화신볼트산업은 부산상의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난해 ‘고온 열처리 기술을 활용한 SMR 기자재 시장 진출’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재편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우측 2번째)은 9월 1일 오전 9시 30분 사하구 소재 ㈜화신볼트산업을 방문해 정순원·정태형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재편 추진 상황과 신산업 진출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기존 원전 부품 제조기술을 SMR 전용 체결류 생산에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항공우주용 특수부품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순원 대표이사는 SMR·항공우주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와 생산시설 확장을 위한 산업용지 확보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외부 전문인력 유치, 투자부지 확보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상의는 앞으로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지역기업의 신사업 발굴부터 사업재편계획 수립, 정부 승인, 정책사업 연계와 사업화 과정의 현장애로 해소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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