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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기장촬영소’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 - ​오는 9월 말 준공 예정 - 부울경 최초 버추얼 스튜디오 도입 ​ - 체류형 관광·지역 경제 연계 추진
  • 기사등록 2026-08-11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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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가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들과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부산 기장군이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둔 ‘부산기장촬영소’를 지역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와 다각적인 협력에 나섰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지난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안읍에 들어서는 부산기장촬영소는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8,260평 규모의 오픈스튜디오, 아트워크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450평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의 버추얼 프로덕션(VFX) 스튜디오로 조성되어 첨단 영화·영상 제작의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지난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우성빈 기장군수는 촬영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에 대비해 숙박, 식음, 교통 등 편의 인프라 조성을 사전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야외 스튜디오를 관광자원화하여 지역 경제와 연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기장군과의 지역 상생 협력을 약속하는 한편, 오는 10월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을 활용해 부산기장촬영소를 국내외 영화 관계자와 대중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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