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에 최첨단 AI·로봇 기반 자동화 물류시설인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가 공식 개소하며 지역 물류 혁신과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467.55㎡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센터는 영국 오카도(Ocado)의 최첨단 스마트 플랫폼(OSP)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국토교통부 인증 스마트물류센터다. 이를 통해 부산과 창원, 김해 등 인근 지역의 배송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경자청은 지난 2023년 건축허가 이후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2,000여 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 추진해 왔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제타스마트센터 개소는 지자체와 유관 기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만든 결실"이라며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내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