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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섭(한국역사문화연구회 회장)1966년, 20살에 저술한 46배판 461페이지 분량의 저서 「웅변과 인생」의 첫 페이지에는 "한얼에 살고 한얼에 죽는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그 밑에는 "참신한 인간, 민족의 횃불"이라는 글귀가 이어진다. 또한 내가 머무는 곳곳에는 "한얼아 조국은 너를 믿노라!, 한얼아 세계는 너를 부른다"라는 간판과 글귀가 붙어 있다. 나아가 나의 신념과 설립자 정신, 그리고 목적과 방법을 담아 "한얼정신 홍익인간"과 "인간다운 인간 자랑스러운 한얼인", "한얼과 함께 나가자! 세계로 미래로ᆢ"라는 구호가 붙어 있다. 


 필자가 입버릇처럼 자주 사용하고 마음에 새기는 문장과 생각은 "한인천제, 한웅천왕, 한배검(단군왕검)의 삼성조의 선조들이 13,000년 전 한반도 충청북도 청량군 소오리에서 세계 최초의 벼농사를 시작으로 농업혁명을 일으키고 한강문화를 이룩한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글자와 사상과 철학의 근간은 ‘하나’의 준말이며, 가장 크고 넓고 높고 위대하며 이 우주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절대자 '한'이다. 


 "하늘도 한(하나)요, 땅도 한(하나), 사람과 나(하나) 또한 한이요, 즉 하늘·땅·사람(천·지·인) 셋이 곧 한(하나)이요, 한(하나)가 셋(하나)며 삼위일체가 하나인 유일한 절대자 하나님, 하느님이시자 곧 나의 하나님이다. 개인적으로 바라보면, 수많은 사람과 우주가 존재하지만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한', 나의 하나님은 곧 내 생명이자 내 자신일 뿐이다.


 이러한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 중에서도 ‘한’ 씨 성을 가지고 태어난 나, 한효섭의 성 '한'은 단순히 사람들의 성씨가 아니라 모든 인류의 근본과 본성인 각자의 하나님을 상징하는 진리의 글자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한’, 내 조국과 나라인 ‘한국’은 나의 하나님이고, 내 민족, 내 동포, 같은 국민인 ‘한민족’과 ‘한국인’은 나의 하나님이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살아 있는 내 생명, 나 자신이 나의 하나님이다. 


 그렇기에 필자는 돈과 명예와 권력보다 내 조국과 내 나라 ‘한국’을 나의 소중한 인연으로 선택했다. 부모, 형제, 자매, 아들, 딸, 아내, 가족보다, 그리고 친구, 스승, 제자, 동지, 동료 그 누구와 무엇보다도 세계의 뿌리이자 한국의 뿌리인 팔금산과 부산을 선택했다. 내가 사랑하는 부산에서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부산(팔금산)은 나의 소중한 인연이다.


 부산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발전하고 번영하여 살기 좋아야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발전하고 번영하여 국민이 행복하다. 나아가 대한민국이 통일되고 자유와 평화 속에 발전하며 번영해야 세계가 자유와 민주, 평화와 영광을 누리며 인류가 행복해진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고 철학이며 소신이자, 나의 소중한 인연이며 하나님이다. 또한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이고, 내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며 천주님이고, 석가모니 부처님이며, 나의 부모님이자 나의 뿌리인 한인, 한웅, 한배겸인 단군왕검이며 나의 선조이신 한얼인 한국인이며 숙명처럼 만난 나의 소중한 인연이다.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은 누구이며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지혜로운 선택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고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NGO 한얼공동체 총재 /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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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0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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