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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논의 - ​지역 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 - 원자재·인건비 상승 반영 요구 - 본계약 전 물가 반영 특례 건의
  • 기사등록 2026-08-10 1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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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는 10일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시,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지역건설업계 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부산상공회의소가 10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참여를 준비 중인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정 공사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이날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시,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지역건설업계 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장비, 인건비 급등 상황을 지적하며 적정 공사비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계약 단계에서 물가 변동 요인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참여 기업의 경영 부담 가중은 물론 사업 일정과 시공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0일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시,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지역건설업계 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현재 국가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르면 본계약 체결 전 물가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별도의 특례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부산상의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국토교통부와 예산 당국 등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남부권 전체의 미래가 걸린 핵심 국책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시공사가 대외 여건 변화를 적극 고려해 지역 건설업계가 안정적으로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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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10 1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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