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집행위원회는 산업 발전과 문화·사회적 영향력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특별상 부문에서 라자 라자만나르에게 '국제명예상'을, 임지영 회장에게 '공로상'을 각각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
‘MAD STARS 2026’ 국제명예상 수상자 라자 라자만나르 국제명예상 수상자인 라자 라자만나르는 12년간 마스터카드의 통합 마케팅을 이끌며 유명 캠페인인 '프라이스리스(Priceless)'를 다감각적 참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등 경험 중심 마케팅을 선도한 인물이다. 저서 『퀀텀 마케팅』으로 유명한 그는 오는 8월 27일 행사 기조연설자로 나서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MAD STARS 2026’ 공로상 수상자 임지영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 공로상을 받는 임지영 회장은 플랜잇프로덕션 대표이자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장으로, 지난 20여 년간 3,500편 이상의 광고영상을 제작하며 국내 광고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2022년부터 협회장을 맡아 제작 환경 개선과 창작자 권익 보호,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MAD STARS 2026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운대 일원에서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