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원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이 체력측정을 받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바쁜 일상 속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침 일찍 문을 열고 맞춤형 체육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평일 오전 8시 조조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조 운영은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이 출근이나 등교 전 시간을 활용해 무료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체력측정사의 안내에 따라 연령별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스포원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이 체력측정을 받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매주 수요일 야간 운영(오후 6~8시)에 이어 이번 조조 운영까지 더해 아침과 저녁 시간대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생활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 1층에 위치한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국민체력100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