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은 최근 장례식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이 장례식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나섰다. 장례식장 접객실에서 다회용기를 무상으로 공급·회수하는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은 최근 장례식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례식장 접객실에서 운영 중인 다회용기 무상 공급·회수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은 최근 장례식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영락공원 직원과 다회용기 운영 수탁업체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장례식장 접객실과 유족식당 일원을 돌며 이용객들에게 다회용기 이용 방법과 환경적 효과를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부산영락공원은 현재 장례식장 접객실 10곳에서 다회용기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회수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으로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장례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