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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Busan Open Port 2026’ 개최… 해운항만 스타트업 성장 지원 - 부두 운영사·창업기업 한자리에 - 항만 효율·물류 혁신 기술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6-07-23 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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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 행사를 개최했다.부산항만공사(BPA)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부산항 현장에 접목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산항 부두 운영사와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확대하고, 혁신기술의 항만 현장 적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항 9개 부두 운영사 관계자를 비롯해 항만시설과 장비를 연계한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혁신기업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술 협력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주최기관이 추천한 6개 스타트업이 항만 운영 효율 향상, 물류 최적화, 친환경 기술, 안전관리 등 항만 산업의 주요 과제를 해결할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어 현장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의 실증 가능성과 현장 도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에는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마련돼 제품과 서비스 시연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과 항만 연관 산업 현장에 우수한 혁신기업들이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며 “이번에 소개된 6개 스타트업의 혁신 솔루션이 부산항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부산항이 해운·항만 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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