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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본격 추진 - 한국남부발전·부산중기청과 협약 - 최대 4개월 일경험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
  • 기사등록 2026-07-21 1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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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부발전(주) 김준동 사장,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청일 청장.부산시가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이 끌리는 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 졸업예정자를 연결해 직무교육과 실무 중심 일경험,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부산형 청년 일자리 모델을 처음 도입한다.


부산시는 2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일경험 사업이다.


부산시는 2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 4번째부터 한국남부발전(주) 김준동 사장,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청일 청장..시는 청년이 선호하는 '청끌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학을 연계해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하고, '기업-청년 매칭데이'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확인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받은 뒤 청끌기업에서 최대 4개월간 실무 중심의 일경험에 참여하게 된다. 또 기업별 전담 멘토와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향상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2~3개월 수준이던 일경험 기간을 최대 4개월로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를 본격 추진해 최대 1년간 안정적인 일경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운영과 청끌기업 모집·선정, 참여 청년 선발, 직무교육, 성과관리 등을 맡는다. 한국남부발전은 ESG 상생협력기금 지원과 기업 멘토링,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기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원하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업-청년 매칭데이 운영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채용 연계를 담당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첫 일자리이자 첫 경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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