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사진 오른쪽 세번째)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손한국 청장이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24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유망기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경남지역 중소기업 홍보 지원 ▲경남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지역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창업기업 대상 수출교육 및 현지 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규제 변화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 ▲AI 활용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총 8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창업기업 수출 역량 강화,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 혁신 지원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상무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과 우수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기술금융 공급실적과 지원역량 등을 평가하는 정량·정성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형리그 1위’를 차지하며 지역 기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