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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텃논에 심은 ‘풍년의 꿈’…도심 속 모내기 체험 인기 - 부산시설공단·농협중앙회 부산본부 공동 개최…7년째 이어온 생태교육 - 어린이·주민 100여 명 참여…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 되새겨
  • 기사등록 2026-06-23 1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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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3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기부숲 내 텃논에서 열린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특별한 모내기 체험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민공원 텃논에서 마련한 손 모내기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며 ‘풍년의 꿈’을 함께 심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3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기부숲 내 텃논에서 열린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부산시민공원 한가운데 조성된 텃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대표적인 도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설공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맨발로 논에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으며 농부들의 땀과 쌀 한 톨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3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기부숲 내 텃논에서 열린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은 벼가 자라 쌀이 되는 과정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모내기에 나서며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이 도심 속에서 이뤄지면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부산시설공단 복지문화본부 주상무 본부장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이수철 본부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모내기 체험은 시민들이 자연과 농업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공원이 도심 속 생태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올가을 수확철에 전통 농기구를 활용한 벼 베기와 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계절별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과 농업,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생태교육 공간으로서 부산시민공원의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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