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낙동제방 삼락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이 벚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봄 축제로 물든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부산 사상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낙동제방 삼락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락의 봄, 설렘으로 물든다’를 주제로,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고 부산 대표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는 4월 3일 오후 4시 마칭밴드 벚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다. 이어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에서 ‘벚꽃음악회’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의 정취를 더한다.
부산 사상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낙동제방 삼락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삼락벚꽃길 일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체험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커플 매칭 이벤트까지 더해져 젊은 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벚꽃이 만개한 밤에는 야간 버스킹과 조명 연출인 고보라이트가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벚꽃 경관을 선사한다.
방문객 편의도 고려했다. 감전유수지 일대에 임시주차장이 운영되며, 인근 명품 가로공원에서는 할인 행사와 소상공인 플리마켓이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체험과 문화가 결합된 도심형 봄 축제”라며 “많은 시민들이 삼락생태공원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