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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2026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 선정 -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고용 안정성 및 환경 평가 통해 선정 - 7일 주식회사 온품에서 올해 첫 인증 현판식 개최
  • 기사등록 2026-10-07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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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을 선정하고, 이 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주식회사 온품에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증현판

이번 행사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유혁 주식회사 온품 대표, 제대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은 국가보훈부가 한국경영인증원에 위탁해 선정한다. 인증 신청일 전 6개월 동안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5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 기준은 채용 규모와 고용 안정성, 고용 환경 등이다. 올해는 신규 인증 24곳과 재인증 24곳을 포함해 총 4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인증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3년 동안 시중은행 여신 금리 우대, 관세 조사 유예, 국방부 일반용역계약 적격심사 가점 등 30가지 지원이 제공된다.

 

올해 신규 인증 기업으로는 주식회사 온품을 비롯해 건설업체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주식회사 아이티센엔텍 등이 포함되었다.

 

이 날 현판식을 연 주식회사 온품은 전체 직원 136명 중 제대군인 채용을 5명 이상 유지하고 있다. 2019년 국가보훈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주식회사 온품 외 나머지 선정 기업들에 대한 현판식은 각 기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주식회사 온품을 비롯한 우수 제대군인 고용 기업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복무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권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유효한 기업은 109개다. 국가보훈부는 향후 우대 혜택 확대를 통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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