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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5극3특 연계 초광역 성장전략 모색 - 경제·생활권 초광역 협력 논의 - 산업·교통·생활 공동 대응 강화 - 성장동력·거버넌스 실행력 제고
  • 기사등록 2026-10-02 0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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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 아스티호텔에서 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부산·울산·경남이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 성장전략 마련에 나섰다. 산업과 교통, 생활권을 아우르는 공동 협력과 함께 부울경 경제동맹의 실행력을 높일 거버넌스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부산시는 1일 아스티호텔에서 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부울경 초광역권의 성장·연결·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부울경의 초광역 협력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3개 시도가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동 현안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이귀현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정책국장이 ‘5극3특 발전전략과 부울경의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등 주요 정책수단을 설명하고 부울경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5극3특 추진 방향과 부울경의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부울경의 지역 성장전략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차재권 국립부경대학교 교수는 초광역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권한과 재정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1일 아스티호텔에서 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우배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홍 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부울경 초광역권의 성장과 연결, 공동협력사업의 실행력 제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부울경 경제동맹은 2023년 출범 이후 공동협력사업 발굴과 국비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존 협력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교통·생활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초광역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모아졌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부울경의 미래 성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3개 시도의 강점을 결집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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