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9월 30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교량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해(海)!’ 해양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부산시설공단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을 이어가며 부산 바다 환경 보호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9월 30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교량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해(海)!’ 해양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의미하는 ‘코밍(Combing)’을 합친 말로, 해변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표류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공단은 광안대교가 바라보이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22년부터 매년 비치코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활동을 연 2회로 확대해 보다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화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9월 30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교량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해(海)!’ 해양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직원들은 해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했다. 단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며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도 동참했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공단 관계자는 “부산 바다는 시민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부산의 얼굴”이라며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환경보호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