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최근 추모공원 직원과 (사)정관주민자치회 직원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모은 의류·신발·잡화·도서 등 710여 점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 추모공원 직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물품과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추모공원 직원과 (사)정관주민자치회 직원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모은 의류·신발·잡화·도서 등 710여 점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추모공원사업소 직원 45명과 정관주민자치회 직원 및 지역주민 3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추모공원 직원들은 물품 기부에 이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까지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한 ‘추모공원 아름다운 하루’ 프로그램으로, 공단 직원 중심의 기존 사회공헌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추모공원은 2008년부터 아름다운가게 기부를 비롯해 사랑나눔 기술봉사와 재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매년 다양한 수혜 대상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봉사와 재능봉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