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박물관, 추석 맞아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 - 9월 25~27일 온 가족 체험행사 - 말 에어슈트·전통복식 이색체험 -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마련
  • 기사등록 2026-09-21 06:48:48
기사수정

행사 안내 배너.부산박물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말의 해’와 우리 전통문화를 접목한 가족 체험형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부산박물관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관 1층 로비와 야외마당에서 추석 문화행사 ‘한가위,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표 프로그램인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는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가 말 모양 에어슈트를 착용하고 도포와 갓 등 전통복식을 함께 입어보는 체험으로, ‘말의 해’와 추석의 전통 분위기를 재미있게 결합했다.


말 에어슈트 체험 모습(생성형 ai 활용한 참고 이미지) 체험은 매시 정각을 기준으로 하루 6회, 1팀당 약 15분간 운영되며 당일 현장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를 비롯해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행사 참여자를 위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부산시립박물관 건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기념품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는 증정품을 최대 2개까지 받을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 없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추석 연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병오년 ‘말의 해’를 활용한 이색 체험과 우리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부산박물관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21 06:48:4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관광공사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부산시교육청-2026.07
고리원자력본부
부산광역시교육청_260130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환경공단
최신뉴스더보기
/dl>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한국수소산업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