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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충남과 미래 모빌리티 기업 지원 -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협력 - 기술사업화부터 금융까지 연계 -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 기사등록 2026-09-01 11:06:51
  • 기사수정 2026-09-01 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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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충청남도·한국자동차연구원 업무협약.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박경순 기보 충청지역본부장, 유재천 충청남도청 미래산업과장, 오미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장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충청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8월 31일 충남 천안시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충청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와 ‘충남 미래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 성장 및 금융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업 지원제도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고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 실증 등을 지원한다.


기보는 연구원이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스타트업 보증 등 기술금융을 지원하고 투자추천과 홍보 등 비금융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두고 차세대 자동차 부품 분야를 특화해 육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기술사업화와 금융지원까지 기관별 지원 기능을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순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스타트업이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우수 기술기업과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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