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사천문화재단이 개최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 1만 7천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사천의 해양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사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문화 축제로 치러졌다.
행사는 ‘Golden 프러포즈’, ‘Hip 프러포즈’, ‘Night 프러포즈’ 등 매주 색다른 주제로 꾸며졌다. 특히 ‘Hip 프러포즈’ 세션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사연을 소개하는 프러포즈 이벤트 ‘너에게 닿기를’이 진행돼 큰 감동을 전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사천 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유명 락 밴드와 가수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삼천포대교공원을 메운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미를 장식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삼천포대교공원의 해양경관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