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브랜드인 '원조 의령소바 본점'은 매주 월요일에는 70세 이상(1956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온소바를 제공하고 있다. 의령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브랜드인 '원조 의령소바 본점'이 2005년 첫 문을 연 이후 맛과 품질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어르신 무료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맛있는 음식'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의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진짜 원조 의령소바는 어디인가"이다. 의령 지역 곳곳에 소바 전문점이 운영되고 있지만, 의령탕 인근에 위치한 '의령소바 본점'이 원조 의령소바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원조 의령소바의 역사는 2005년 박현철·제미화 부부가 기존 '화정식당(현 화정소바)'을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7년 '원조 의령소바 본점'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며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구축했고, 현재의 자리로 이전한 뒤 의령을 대표하는 소바 전문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7월 21일 기준, 매주 월요일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온소바를 제공한지 30화차를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현철 장인이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완성한 원조 의령소바는 차별화된 맛과 정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전국 가맹사업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음식점을 넘어 의령을 널리 알리는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의령소바 본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의령군청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5천 원 식사권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은 외부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에는 70세 이상(올해 기준 1956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온소바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대접받을 수 있는 이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의령소바 본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지역의 향토음식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의령소바 본점. 맛과 정성, 그리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원조 의령소바의 행보가 의령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