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1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의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벡스코 현장을 찾았으며, 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치러냈다. 이번 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공식 채택돼 '협력'을 세계유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자원봉사단, 글로벌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과 지역 문화유산 프로그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국가유산청과 국제유산포럼을 정례화하고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후속 사업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