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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전문가들, 김해 대성동고분군 찾았다 -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 연계 현장답사 - 보존·관리 우수사례 국제 공유… 국내외 관리자 80여 명 참석
  • 기사등록 2026-07-24 09: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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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인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참가자들이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방문해 현장답사를 진행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관리자들이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세계유산 보존·관리 현황과 통합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김해시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는 지난 23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인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참가자들이 대성동고분군을 방문해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답사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세계유산 현장관리자와 운영진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대표 유적인 대성동고분군과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둘러보며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세계유산 등재 이후 추진 중인 통합관리 체계와 운영 성과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지난 23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인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참가자들이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방문해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김해시는 답사 과정에서 세계유산 보존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관리 경험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조화롭게 추진하는 김해시의 관리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와 연속유산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성동고분군의 우수한 보존·관리 사례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건국 2000주년을 앞둔 가야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가야고분군 통합관리 경험을 세계유산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국제 협력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 현장관리자들이 김해의 세계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보존·관리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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