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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앵커위원회 개최…대학 중심 지역혁신·청년 정주 생태계 강화 - 20개 대학 2년 차 사업계획 점검·교육부 연차평가 대응 - 산학연 협력으로 해양수도 부산 성장동력 확보
  • 기사등록 2026-07-24 0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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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대학 총장, 교육계와 산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ANCHOR)위원회'를 개최했다.부산시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ANCHOR)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20개 참여 대학의 2년 차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교육부 연차평가에 대비하는 한편,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지역혁신 체계를 강화해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대학 총장, 교육계와 산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ANCHOR)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앵커위원회는 시와 시의회, 대학, 산업계, 교육청, 지역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한 혁신사업의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체평가 결과를 반영한 참여 대학들의 2년 차 수정사업계획과 교육부의 지역혁신사업 성과평가에 제출할 연차점검 보고서를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부산형 앵커사업은 지난해 총 1천341억 원 규모로 시작됐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자체평가를 바탕으로 대학별 사업계획을 보완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시는 교육부의 연차 성과평가를 위해 지역대학과 공동으로 작성한 연차점검 보고서를 이달 말까지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8월 현장평가와 9월 최종평가를 거쳐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도 사업비가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개편에 맞춰 정책명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로 재정립하고 학생과 지역 인재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전담기관, 대학 간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미래 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 확대 등 우수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대학 총장, 교육계와 산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ANCHOR)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과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사업,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부산시는 향후 고등교육법 개정에 맞춰 현재의 앵커위원회를 대학과 산업계뿐 아니라 지역혁신기관, 청년과 학생까지 참여하는 형태로 확대 개편해 지역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논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역대학의 성장이 해양수도 부산을 앞당기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부산형 앵커 체계를 통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형 앵커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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